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/2018년/5월 (문단 편집) == 5월 11일 ~ 5월 13일 VS [[NC 다이노스]] (대전) - {{{#green 동률 시리즈}}} == NC를 홈으로 부른다. 현재 NC는 선발진이 초토화 된 상황. 일례로 2일 휴식한 김건태가 선발로 등판하기도 하고 3연투를 한 투수가 선발로 나오는 과거에 한화에서 보았던 운용을 보여주고 있다. 1선발인 왕웨이중이 2군에 내려가 있고, 이재학은 수요일에 등판한다. 주축 선발 2명이 모두 한화전을 피한다. 이 시리즈에서 로건 베렛이 출격하는 것은 확실하나 나머지 두 자리는 미정. 김건태나 최금강, 이형범 등이 후보가 될 수 있다. 한화는 배영수, 김민우, 샘슨이 등판할 예정이다. 이 시리즈에서 박민우가 복귀할 것으로 예측된다. 주말에 비 예보가 있다. 또다시 SPOTV 중계다. SPOTV 중계시 11승1패 및 10연승 중이다. 반면 상대팀 NC의 SPOTV 중계시 2승4패다. 6번의 시리즈 중 5번을 SPOTV에서 중계해주고 있다.[* 나머지 하나도 SPOTV2.] 전력, 분위기, 홈 응원, 심지어 징크스까지 한화에게 유리한 시리즈이다. ~~민훈기는 한화 종신 해설위원으로 앉혀놓고~~ 물론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미신이란게 언제까지 신뢰할 수 있을만한건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긴장은 가지고 시리즈를 임해야 할 것이다. [[정범모]]의 트레이드 이후 첫 대전 방문이다. 트레이드 이후 양팀의 분위기가 너무나 바뀌어있다. 실제로 정범모도 현재 부진하다(...) 정범모를 받은 이후 NC의 성적은 5월 10일 현재 삼성과 0.5게임차밖에 벌어지지 않은 9위. 반면 한화는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|팀 전체가 구름 위를 걷는 기분]]일 것이다. 이래서인지 한화팬들은 요즘 진짜 의미로 [[나는 행복합니다]]를 부르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